베트남산 ‘냉동 카사바’에서 기준치 초과 납 검출

식품.보건 / 이정윤 기자 / 2020-02-17 19:03:06
푸른푸드가 수입판매한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경기도 김포시 소재 식품수입판매업체인 ㈜푸른푸드가 수입·판매한 베트남산 ‘냉동 카사바’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푸른푸드가 수입·판매한 베트남산 ‘냉동 카사바’에서 납이 기준치(0.1mg/kg)를 초과(3.3mg/k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9년 9월 24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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