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친환경 그래픽 티셔츠’ 출시

환경정보 / 안상석 기자 / 2020-06-29 15:57:24
여름 내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친환경적 요소 녹여 착한 제품으로 탄생

▲  네파 친환경 그래픽 티셔츠 제품컷 (왼쪽부터 드라이다이 라운드 티, 피싱 라운드 티, 볼칸 라운드 티)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업계를 막론하고 친환경이 대세다. 소비자 스스로도 지구 온난화 등에 대비하여 삶 속에서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착한 소비에 부합하고 착한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기업들도 제조 공정, 판매 유통 등 다양한 방면에 친환경 요소를 녹여내고있다. 특히 패션업계에서는 친환경 소재와 제조 공법 등을 활용한 에코-프렌들리 웨어가 각광받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웨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여름을 맞아 여름시즌 활용성이 높은 친환경 그래픽 티셔츠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각기 다른 친환경적 요소를 담아 가벼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드라이다이 라운드 티의 경우 평균 1kg의 원단을 염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물이 소요되는 것에서 착안해 물 대신 이산화탄소를 매개로 염료를 염색하는 드라이다이 기술을 적용,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아낸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다. 심플한 기본 티셔츠에 귀엽게 들어간 그래픽이 포인트. 여름철 짧은 팬츠와 스타일링해 액티브한 룩 연출은 물론 면 바지와 함께 댄디한 스타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베이식한 디자인이다. 가볍고 흡한속건이 우수해 여름철에 제격인 이 제품의 가격은 5만5000원.
또 다른 제품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인 리젠(regen)소재를 활용한 피싱 라운드 티로 소재 자체를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코튼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를 사용해 코튼이 주는 편안함과 동시에 기능성 폴리에스터가 주는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까지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역시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는 매력을 갖춘 제품으로 가격은 5만5000원.
볼칸 라운드 티는 오가닉 면 원사를 사용한 친환경 그래픽 티셔츠이다. 20수 싱글 원사를 사용해 단독 착장에도 부담 없는 두께감을 선사하고, 등 쪽에 컬러감 있는 레터링 프린트를 적용해 포인트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또한 루즈핏 스타일로 출시되어 최근 유행하는 헐렁한 루즈 핏의 박스 티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팬츠를 매칭하는 트렌디한 룩에 활용하기에 용이하다. 가격은 3만9000원.
 이희주 전무는 “이번 여름 선보인 친환경 그래픽 티셔츠 제품들은 각기 다른 소재, 공법 등을 적절하게 활용해 친환경적 특성은 살리면서 여름 내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에 중점을 맞췄다” 며 “아웃도어에서도 친환경이 중요한 키워드인 만큼 자연을 생각한 착한 소비로 마음도 가볍게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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